부동산 경매, 입찰 보증금은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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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참가에 중요한 입찰 보증금은 입찰참가자에게 보증금을 미리 내도록 하여 낙찰자가 계약의 체결을 거절할 경우 그 보증금을 몰수하여 부실업자의 응찰을 방지하기 위한것이죠. 경매의 필수 요소인 입찰 보증금.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입찰 보증금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갑자기 왜 뜬금없는 소리냐구요?^^ 경매 금액이 높아질수록 따라서 높아지는 입찰 보증금…이게 참 애물단지입니다. 부동산 경매 입찰을 하려고하면 꼭 필요한 것인데, 평상시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 돈이라는거죠. 보통 약5천 이사의 돈이 그냥 수시 입출금 통장에 정말 ‘보관’만 되어있는거죠. 이자도 많이 붙지 않는 수시 입출금 통장. 그렇다고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기 예금에 묶어 버리면, 필요할 때 쉽게 찾아서 사용할 수 없구요.

통장고민

입찰금, 수표 한장으로 준비하세요!

경매 입찰 당일의 일과를 그려보면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1. 오전에 은행에서 보증금 찾기. 보통은 법원에 나와있는 은행에서 출금을 합니다. 이때 다들 일반적으로 수표로 찾죠. 이때도 수표 한 장으로 찾는 게 편합니다. 예를들어, 보증금이 23,567,000원이다…그러면 23,567,000원짜리 수표 한 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1천만원짜리 2장, 1백만원짜리 3장, 10만원짜리 5장…그리고, 현금 67,000원… 이럴필요 없다는 거죠. 그냥 수표 한 장을 딱 끊어서 보증금 봉투에 넣는게 깔끔하고 또 왠지 고수같아 보입니다^^

2. 입찰 서류 작성하고, 보증금 봉투에 넣고, 투찰하기. 이때 집행관이 잘라서 주는 입찰 봉투의 꼬리표! 절대로 잃어 버리시면 안됩니다. 만약에 잃어버려면 잃어버리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실제로 저희 홈336 카페 회원님의 사례를 링크걸어놓을게요~

리콘11기 Janny님의 남부법원 낙찰기 : 꼬리표 잃어버렸어요.

 

3. 결과를 기다려보면, 여지없이 패찰

보증금이 들어있는 입찰 봉투를 돌려 받습니다. (이때, 꼬리표가 필요합니다. 물론 낙찰을 받아도 꼬리표가 필요합니다)

4. 보증금을 아까 그 은행에 가서 다시 입금.

5. 은행 직원이 다음에는 꼭 낙찰될거라며 위로를 해주죠^^ 은행의 법원 지점에 오래 근무한 직원들은 오전에 찾아간 수표를 오후에 다시 입금하면 ‘경매 입찰왔던 사람이구나… 하고 알죠^^

부동산 경매 1

입찰보증금,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세요 입찰 당일 하루동안 보증금의 운명은 대부분이 이렇게 됩니다. 오전에 찾았다가, 오후에 입금. 그리고는 또 며칠(또는 몆주, 몇달)동안 통장에서 잠자고 있기. 이렇게 돈을 그냥 통장에만 넣어두기에 너무나 아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합니다. 필요할 때(즉, 입찰할 때)만 찾아서 입찰했다가 떨어지면 바로 다시 은행에 입금을 하는 방식이죠.

마이너스 통장 이자가 꽤 세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루 잠깐 한 달에 몇 번을 활용하면 이자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그러다, 덜컥(!!) 낙찰이 되면 그때가서 따로 쟁여놨던 자금을 쓰면되는겁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다시 채워 넣구요. 이야기는 길었는데 사실 간단합니다. 입찰 보증금은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합시다. 직장 다닐 때 마이너스 통장 개설. 전업 부동산 경매 투자자를 꿈꾸시는 회원님들은 아직 직장 다닐때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 놓으세요. (회사 그만두면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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