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내집마련 시 주의점과 부동산경매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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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집마련 수요로 부동산경매 시장이 뜨겁네요. 최근에는 시세보다 감정가가 낮은 수도권 소재 아파트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셋값이 64주째 고공행진을 하며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취득세 인하 혜택 발표가 더해져 전세 수요자들이 더욱 내 집마련으로 눈을 돌리게 됐죠? 또 경매 물건 수도 많이 늘어 났다고 합니다. 늘어난 하우스푸어 덕분에 지난 10월의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하죠.

아파트

 

하지만 여전히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내 집마련은 꼭 해야 한다고생각하는 1인입니다. 떨어질 집값이 두려워서요? 집을 한 채만 갖고 있으면 집 값이 오른다고 좋아할 일도 아니고 떨어진다고 해서 슬퍼할 일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차피 한 채만 있으면 오르든 내리든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니까 무조건 사라고요. 저도 부동산경매로 처음 내 집 마련을 했었고, 경매를 하며 좀 더 좋은 집으로 내 집마련을 해 나갔어요. 그래서 내 집 마련을 위해 Home336 카페에 오시는 분들에게 제 경험을 많이 나누곤 합니다.

(내 집마련에 대한 지난 글을 보시려면 여기로>>http://cafe.naver.com/home336)

 

Vintage magnifying glass lies on an ancient world map


내 집마련을 위해 부동산경매에 눈을 돌리게 되셨다면 주의점을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첫째가 정확한 권리분석입니다. 가끔 부동산경매 하다가 사기당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ㅎㅎ 경매의 주의점을 모르고 권리분석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부동산경매가 위험하다며 경매계를 떠나는 이런 초보자들은 애초에 권리 분석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경매에 뛰어들 경우에 생겨납니다. 경매에 나온 부동산은 채무 관계가 남아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물건을 낙찰 받았을 때 낙찰가 외에 추가로 인수해야 하는 빚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죠. 그래서 권리 분석을 통해 100% 깔끔하게 입찰가를 결론 낼 수 없다면 그 물건에 입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경매의 주의점 두 번째는 시세보다 싸게 낙찰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내집마련을 위한 경매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도 80%를 웃돌고 있는데요. 이 때의 주의점! 낙찰가가 시세보다 높아지면 안 되겠죠? 경매로 내 집 마련을 하는 이유는 내 집을 시세보다 좀 더 저렴하게 마련하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되면 굳이 경매를 통해 집을 살 이유가 없잖아요.ㅠ  사실 내가 마음에 드는 물건에는 입찰자가 몰리고 경쟁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합니다. 경매는 말 그대로 ‘경쟁’이니까요. 하지만 이 때 진짜 필요한 건 ‘끈기’랍니다. 여러 번 패찰을 받다가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우연히, 경쟁자들이 들어오지 않을 때 낙찰을 받는 거예요.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수십 번 패찰이 되다가 어느 날 정말 우연히 낙찰의 기회가 옵니다. 경매를 통한 내집마련, 꼭 성공하시길!

*관련 글: 쉽게 풀어 쓴 경매 권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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