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 낙찰 노하우? 끈기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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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하며 배운 부동산경매 낙찰 노하우

제가 부동산경매를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쯤 되었네요. 처음에 부동산경매 책을 보면서 종잣돈 3천만원으로 경매를 시작했죠.^^ 지난 10년 동안 경매를 하면서 수도 없이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경매 사건의 유형도 천차만별이었기에 어려운 고비도 있었고 반대로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도 했습니다. 지금은 전업투자자가 되어 부동산경매 카페를 운영하면서 저와 같이 여러 경험을 해 나가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요. 특히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경매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끈기’를 강조합니다.

부동산경매낙찰

‘끈기’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씀드리긴 했는데요. 경매 낙찰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찾아 옵니다. 기다림이 필요해요. (기본적으로 우리의 경매 목적은 ‘낙찰’이 아닌 ‘수익’이라는 거, 아시죠? ㅎㅎ) 몇 번 해 보고 패찰되는 건 아무것도 아니죠. 계속 패찰 되다가 어느 날 정~~말 우연히 내가 입찰한 물건에 사람이 안 들어온다든가 하는 일이 생기면 낙찰이 되는 거예요. 뭐 특별한 비법 같은 거 없습니다. 꾸준히 계속 가는 거예요, 우연한 기회가 올 때까지. 우리 카페 회원님들 중에도 처음에 기본 40-50번 패찰만 되다가 어느 순간 첫 낙찰의 기쁨을 맛보는 분들이 종종 있었어요. 최근에 경매 낙찰의 기쁨을 처음으로 맛보신 분들의 후기 3편을 가져와 봤습니다.

 


(여미 10님의 후기)
작년 1월 우연히 잡은 부동산경매 책 한권으로 시작으로 5월 낙찰, 5월말 명도끝 6월초 수리 후 이사(경매 받은 집에서 산다는ㅋㅋ(설마님이 사는거 아니라 했는데 ㅎㅎ))
8월 낙찰, 허걱 집에 조폭이 ㅜㅜ 11월 명도 끝내고 월세 세팅 
제대로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에 올해 실전반 마치고 본격적인 임장시작..
대체 몇 번이나 패찰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최소 40번 이상은 한듯…
그러다 드뎌 낙찰 받았네요.. 
비결은 역시 꾸준함?? ㅋㅋ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낙찰이 오는 거 같아요


(줌마델라님의 후기)

작년 여름 12-6기 실전반 수업을 마치고 이제서야 첫낙찰을 받았네요.
60여번의 패찰 후에 찾아온 낙찰이 입니다.
부동산경매 실전반 마치고도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임장도 어렵고 입찰은 더더욱 어려워 경매 포기상태로 지내다가
5월 동기 풔제이동생의 제안으로 다녀온 336MT가 저에게는 많은 자극을 주었네요.
회원분들의 이야기와 수익 등을 건네 들으니 부러우면서 해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MT 다녀온 후 남편을 적극 설득, 다행히 7월부터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긴 남편이
법원에 입찰을 다녔더랬죠. 입찰-패찰-실망의 싸이클을 수십번 경험하니
남편도 지쳐가고 저도 지쳐가는 순간 낙찰이라는 선물이 찾아오네요.

어제도 3건 입찰, 2건 당근 패찰
마지막 물건에 2명 들어와 100만원 남짓 차이로 낙찰됐어요.

(중략)

든든한 두 사부님과 축하해 주신 12-6기 울 동기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특히, 336모임 있을 때 마다 연락해주고 집앞까지 픽업해서 델꼬 다녀준
풔제이 동생 항상 고마워~~~

명도와 좋은 수익나는 매도까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 순간은 너무 뿌듯하고 좋으네요.^^
저처럼 초보이신 회원분들도 끈을 놓지 않고 하면 언젠가 낙찰이라는 선물이 찾아 옵니다.


(마양 님의 후기)

작년 이맘때쯤 남친과 스터디와 실전반을 듣고 거의 1년만에 낙찰이란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그때의 남친은 지금 남푠이 되었구요.
신혼의 단꿈에 빠져 입찰을 등한시 할 때 부동산경매 실전반 동기 오광자매님의 화이팅에 힘입어
광클 입찰한 덕에 단독 낙찰이란 놈과 만났습니다.

앞으로 명도와 매매라는 두 고비가 있지만, 든든한 남푠님이 있기에 두렵지 않네요.

최근 공투 물건으로 북부법원만 줄기차게 가다가 원래 임장주력하던 의정부법원.
간만에 가니 작년 말부터 올해 초에 내가 얼마나 다녔던 곳인지 기억이 새록새록 했습니다.

추석 연휴 지난 첫 월욜이라 왠지 오늘은 단독이 될 것만 같은 기분으로…ㅋ
결혼 후 첫 명절을 시댁에서 보낸 피로감을 이겨내며
은행에서 보증금을 찾아 법원으로 향했습니다.
보증금 찾을때도 이상하게 헤롱헤롱 돈도 못찾더니,
입찰서를 쓰는데도 몇 번을 다시 썼는지…
원래 한번에 쓰고 사진 찍어 신랑에게 검사를 맡는데
오늘은 입찰서를 쓰고 마감 10분전까지 제출 못하고 고민하다ㅋㅋ
신랑 검사 쾅쾅 제출!

의정부 법원은 입찰봉투 추리면서 입찰자 수를 말해 주는데
총 3건 입찰 중 1개 단독 ㅋㅋ 나머진 9명 12명

드뎌 낙찰!!!
근데 큰평수라 매도와 기준가에 대한 불안이 엄습하며…낙찰과 함께 ㄷㄷㄷ…

(중략)

수익이 얼마나 날진 모르지만, 첫 낙찰… 30대 중반의 뜨뜨미지근한 삶에
활기와 희망과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어느 좋은 술보다도 짜릿한 쾌감을 주네요^^

다들 화이팅 해요.
낙찰이는 어느 순간 온답니다~~^^

부동산경매낙찰2

부동산경매,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끈기’ 있는 사람이 오래 갑니다. 뒤집어 보면 ‘끈기’ 가 모자란 사람들도 세상에 많다는 사실에 우리는 감사해야 할 지도요. ^^; ㅎㅎ 꾸준히 오래 가는 사람이 부동산경매로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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