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낙찰의 유혹을 이겨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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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 거면 경매 왜 하나요?”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전세값도 오르면서 부동산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그러한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에게도 경매가 인기를 끌면서 낙찰가율도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기사를 보니 강남의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이 113퍼센트라구요? ㅎㅎ 이렇게 극히 비정상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라도 웬만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평균 80퍼센트를 넘는 상황인데요. 이런 정도면 경매를 왜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관련 기사: 뜨거운 강남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 ‘113%’ 

아무튼 그래서 부동산 경매를 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고가낙찰’인데요. 왜 그럴까요?

 

경매 물건 하나에 정을 주게 되는 이유
부동산경매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경매 물건 하나에 입찰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법원에 물건 하나 입찰하러 가기 위해서는 그 전에 현장 조사를 10건 정도 합니다. 10건 정도 현장 조사를 한 물건 중에 입찰까지 할 만한 물건 한두 개가 걸리죠.

또 현장 조사하러 갈 물건은 경매 정보 사이트 등을 활용해서 검색하는데, 한 100건 정도는 검색해야 그 중에 10건 정도가 현장에 나가볼 만합니다. 그렇게 한 물건을 입찰하는 데 최소한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그 물건에 정을 주게 되는 거죠. 이건 완전히 ‘내 물건’이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렇게 정을 줬던 물건인데, 입찰 당일에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면? 그 실망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아주 큽니다. 너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경매낙찰| 흑흑… 아깝다ㅠ

이런 일을 몇 번 겪다 보면 일반적으로 2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더 이상의 실연(?)이 두려워서 입찰을 포기하거나, 또 하나는 역시 실연(?)하기 싫어서 고가 낙찰을 받는 겁니다. 어쨌거나 둘 다 경매 생활을 접는 지름길이죠.

제가 스터디를 할 때나 카페 모임 자리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게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니라 ‘수익’이라는 점 입니다. 이렇게 몇 번 떨어지다 보면 경매의 목적(즉, 수익)을 망각하고 ‘낙찰’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한 번이라도 해 보신 분이라면 느낌 아시죠?ㅋ

*관련 글
경매의 목적: 수익을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무서운 낙찰의 유혹
입찰을 몇 번 하다 보면 감이 옵니다. 입찰 할 물건의 예전 낙찰가 통계를 뽑아보고, 최근 사례를 훑어보고, 몇 명이나 조회했나 조회수에도 민감해지고요. 이제 몇 번 떨어져 보니까, ‘이번 물건은 얼마 쓰면 되겠구나’ 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가격을 산정하는 게 아니라, 낙찰 받을 수 있는 가격을 계산해 냅니다. 그렇게 한 두 번만 더 시도하다 보면 문득 하나를 낙찰을 받게 되죠. 이름하여? 고가 낙찰이죠.

부동산 경매낙찰2|고가 낙찰. 아, 낙찰을 받긴 받았는데.. 이를 어쩐다?

그러나 고가 낙찰의 결과는? 더 이상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낙찰을 정~말정말 받고 싶나요?
그럼 낙찰 받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까요? 애초에 생각했던 입찰 가격에 ‘0’을 하나 더 붙이는 겁니다. 참 쉽죠~잉^^;; 정말로 정말로 진짜로 진짜로 아주 아주 낙찰 받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위 방법을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0’을 하나 더 붙여서라도 가져올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인가 하고요.

 

*관련 글
부동산경매 낙찰 노하우? 끈기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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