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임장활동의 성공 비결: 부동산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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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를 하는 데 있어 임장활동의 중요성은 이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돈 많이 낸 유료경매사이트에서도 건질 수 없는 완전 소중한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지요.^^ 특히 임장을 할 때 꼭 들르게 되는 부동산에서 어떤 정보를 얻느냐가 매우 중요한데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라’

부동산 임장활동하던 분당 오피스텔

부동산에서 내가 경매인임을 밝히느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은 있습니다.ㅎㅎ 핑크님의 경매만화에서도 임장용 복장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관련 만화: 핑크의 부동산 경매 교육 만화 1. 임장용 복장 

부동산에서 경매인임을 밝혀도 된다, 아니다 절대 안 된다하는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우리 카페의 ‘딱조아’님이 어느 날 부동산 임장 나가서 부동산 사장님에게 경매인임을 밝히고 좋은 정보를 얻었다는 보람찬(?) 임장 에피소드도 있었답니다.

화요일에 3등 패찰 후 물건을 보던 중
패찰 되었던 물건 바로 옆 라인 물건이 또 나왔지 뭐에요
임장 갔던게 한 달 전이니 뭐가 또 변화되었을까 가보았네요

저번엔 실수요자인 척 임장,
오늘은 다른 부동산으로 그냥 당당히 경매인으로 가 봤습니다
부동산에 들어서며
“안녕 하세요~ 경매물건 보러 왔다 들렀습니다~” 하니
나이드신 남자 분이 호의적으로 앉으세요 하시데요.
‘오. . 시작이 좋네’
어디꺼 보러 왔냐 하시며
엊그제 나온 거 얼마에 되었냐며 되려 물으시네요 ㅋㅋ

‘얼마에 받아오면 팔아주실래요’ 하면서
이런 저런 선배님들 후기들 내용 봐뒀던거
주절주절거렸더니 초보인 저를 아니 . . 선수(?)로 보지 뭐예요 ㅎㅎ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주절거렸더니
“경매 잘 아시는 분이시군” 하시는데
‘오 내가? ㅎㅎ’
저번에 임장했을때 들은 걸 포함하여 미리 아는 척 좀 했더니 오. .
지금 물건 소유주에 대한 정보를 흘리시네요
‘야호 ~ ~’

전입만 되어있는 임차인 이 누구일까
궁금하여 물건 앞에 가서 초인종을 두어번 눌러봅니다.
아무도 없다.
우편물 깨끗하다.
계단에 서서 기다려 봅니다.
그때 누군가 옵니다.
엇 물건의 옆집 아주머니
‘앗 저기요 . . 저기 옆집 하고 친하신지..’ 샤바샤바 ~ ~
한참을 옆집 아주머니 이야기를 하십니다.

전입 임차인은 아들 세대
확정 없고 전입도 후순위고 배당도 없는
그냥 아들 부부임을 알았으니 기쁘고 ~
추가로 알짜 정보 하나 더ㅎㅎ
요건 나중 에 낙찰되면 공개할게요 ㅎㅎ
왜 임장 이 중요하다 하시는지 오늘 1000% 실감했어요 ~ ~
저 오늘 무지하게 뻔뻔하게 임장 완료
부동산에서 낙찰 받아 오라고 팔아준다는
말씀과 함께 안면 트고 왔으니
이제 갈 때마다 편히 들를 곳이 생겼습니다
이야기가 아주 많은데 함축하여 하려니
오늘 제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수익이 나는 입찰가도 감 잡았으니 법원으로 고고 ~ ~

용기 있으시네요. ‘부동산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기’ 잊지마시고 쭉 하시길! 다른 분들은 이번엔 부동산에 어떤 컨셉으로 가나.. 고민이 되시겠군요.ㅋㅋ

부동산 임장 나가기 전, 현장답사의 중요성에 대한 아래 글도 참고해 보세요.

*관련 글
부동산경매물건 제대로 고르기-임장활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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