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세보단 매매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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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사상 첫 70% 돌파

요즘은 전세보단 매매가 추세?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돌파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1998년 12월에 아파트 전세가율을 조사하기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70%를 넘었다고 합니다.

도봉구, 강북구 등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70%가 넘는 곳들이 늘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기 때문인데요. 서울은 68.8%, 인천은 68.6%로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0%에 가깝고 경기도는 71.5%를 기록해 이미 70%를 넘었습니다. 서울 중에서는 성북구(75.%)와 서대문구(74.7%)가 높은 편이고 수도권 시•군•구 별로 높은 곳 TOP5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 하남시’, ‘경기도 의왕시’, ‘경기도 군포시’가 70%의 중 상위를 웃돌아 상위권에 랭크 되었습니다. 반면에 가장 낮은 곳으로는 ‘인천 중구’,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 동두천시’, ‘서울시 용산구’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경매 물건 낙찰 받고 명도 과정이 관건
전세가율이 높아지는 것은 매매가격 보다 전세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현상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5월까지 수도권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1.97%가 상승할 때 전세는 3.29%나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전세 값이 오르게 되면서 매매 값과 차이가 별로 나지 않게 되어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가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안 좋은 것 일까요?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집값에 비해 전세 보증금의 금액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일명 ‘깡통전세’의 위험도 커지고 있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 보면 전세가율이 높은 곳일수록 그 곳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생활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져서 전세 금액이 높다라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렇지만 위에도 말 했듯이 깡통전세 즉, 집주인이 집을 팔아도 전세금과 대출금을 다 갚지 못할 가능성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서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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