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입찰 시, 많이 하는 실수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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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막 시작한 초보뿐만 아니라 오래 한 고수도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법원에 다니다 보면 다양한 실수 사례를 직접 보곤 합니다. 안타깝기도 황당하기도 한 여러 상황 중에서 많이 하는 실수 5개를 뽑아봤습니다.

부동산_경매

BEST 5. 법원 공고 게시판을 꼭 확인하자.
예전에 ‘부동산 경매 입찰하는 방법 7단계’를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 http://www.home336.com/archives/2340 )법원에서 입찰하는 순서와 방법을 정리한 글인데 법원에 도착하면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공고 게시판 보기’라고 할 정도로 중요 순위에 뒀답니다. 취하됐거나 변경된 물건에 입찰서를 넣게 되면 패찰은 물론 허망한 마음도 배로 돌아오니 공고 게시판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EST 4. 입찰서를 수정해야 할 때는 새로운 입찰서에 다시 작성하자.
입찰금액을 얼마로 낼지는 늘 고민거리죠. 그렇다고 금액을 수정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에요. 한 회원님이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일화가 있어요. 숫자 1을 3으로 둔갑하려다 걸린 일화입니다. ( http://blog.naver.com/ninohaeram/220404907230 ) 그 외에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등은 얼마든 수정해도 좋습니다. 다른 의도로 수정한 것이 아니라도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

BEST 3. 본인이 입찰하려는 물건 번호 기억하기.
이런 경우는 제가 직접 입찰했던 물건에서 있던 일입니다. 1번과 2번의 물건 번호가 있었고 제가 참가한 물건은 1번이었지요. 이름이 불리길 기다리는데 다른 두 사람을 불러서 하는 말이 ‘물건번호를 적지 않아 무효 처리가 되었으니 보증금 찾아가세요’라더군요. 사소해서 잊기 쉽지만 자칫 무효 처리되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BEST 2. 대리인 입찰 시 제출 서류 꼼꼼히 챙기기.
경매 중  불가피하게 본인이 직접 법원에서 입찰하지 못하는 경우, 대리인을 대신 보내게 됩니다. 이 때 준비 할 것은 입찰자의 인감증명서, 위임장, 인감도장, 대리인 신분증, 대리인 도장, 입찰 보증금. 이렇게 여섯가지 입니다. 많다보니 종종 빼먹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으로 시간 내에 다시 준비하여 제출하면 되지만 이를 통한 악용 사례가 많아 무효처리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BEST 1. 입찰 금액에서 ‘0’의 자릿수 주의하기.
이보다 더 끔찍한 실수가 있을까요. ‘이걸로 실수할 일이 뭐가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제 0을 더 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차라리 덜 쓰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순간 몇 천만 원이 왔다 갔다.… 눈앞이 캄캄해지죠. 낙찰을 포기 해도 보증금은 날리게 되니 가장 끔찍한 실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 법원에서의 목격담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0을 3개나 더 쓴 경우였는데요. 천만 원대가 아닌 억대가 날아간 이야기입니다. ( http://blog.naver.com/ninohaeram/220491703731 ) 혹시 실수 할 것 같다면 미리 집에서 작성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사전에 예방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