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을 꿈꾸며 부동산 경매를 준비하는 여러분을 위한 몇 가지 답변

Home » 교육안내 포럼 » 내집마련을 꿈꾸며 부동산 경매를 준비하는 여러분을 위한 몇 가지 답변

 

레이디경향5월호5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 경매 기초 지식 시리즈를 잠시 쉬고 다른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이 글까지 포함하면 어느덧 15개의 글을 썼네요. 정확히 1월 15일부터 썼으니까 이틀의 한번 꼴로 썻는 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또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는 걸 보니 힘이 나서 멈출 수가 없네요. 아마 이 기세를 한동안 계속 유지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내집마련을 하는 그날까지 제가 갖고 있는 부동산 경매에 관한 지식들을 담아낼 생각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을 위해 부동산 경매지식이기도 하지만 그 범주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적인 지식이 될 수도 있는 것들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부동산 경매 기초지식 일변도로 나아가는 것은 저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여러분들도 지칠 수 있을 테니 오늘은 가볍지만 중요한 내용으로 채워보고자 합니다.

 

IMG_2359

 

첫 번째는 집을 살지 말지 혼란스러운 경우입니다. 이 때, 질문자가 무주택자, 즉 집이 없는 사람이 물을 경우에는 전 항상 집을 무조건 사라고 합니다. 집을 주거용으로 산다면 집 값이 오른다고 하나 다른데도 올랐을 것이고 떨어지면 다른 곳도 떨어질 터이니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또 개인적으로 집 한 채 보유를 인플레이션 햇지의 수단(인플레이션에 의한 화폐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귀금속, 부동산, 주식 등에 투자하는 것)으로도 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어느 곳에 사야 되는지 물으신다면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사세요. 직장 근처도 좋고, 내가 살기 좋은 곳도 좋고 소위 재테크 전문가가 꼭 집어 주는 동네도 좋지만 어느 곳이든 내 집 한 채는 사 두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세입자는 현대판 노예인가? 어쩌면 이 말은 옳을지도 모르는 명제입니다. 2006년도 말에 제가 분당 수내동에 오피스텔을 하나 산적이 있었습니다. 취등록세를 포함한 총 비용 8,700만원 중에서 8,000만원을 전세로 내놓아 실질 비용은 1000만원 남짓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매년 전세금이 500씩 올라 2년 만에 제 투자금은 제로가 되었고 매입 2년 반만에 이 집을 팔았는데 매매가는 1억 2,500만원으로 3,000만원이라는 엄청난 수익을 기록했죠. 따지고 보면 전체 집값의 100%를 부담하고도 세입자는 가격상승분에 대한 아무런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지요. 이러한 사례는 이 것뿐만 아닙니다.

 

아직까지 전세 또는 월세에서 살고 계신 분들은 하루 빨리 세입자의 위치에서 집주인의 위치로 옮기도록 노력하길 강력히 권합니다.

 

세 번째, 부동산 정보는 항상 발품을 팔아야 한다? 결국 물건, 다시 말해 경매할 건물을 살펴봐야하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 경매 사이트를 가시면 되기 때문이죠. 이 곳을 활용하시면 대한민국 공익의 위대함을 느끼면서 시세, 감정가, 최저가 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반쪽 짜리 정보들이니 여러분이 머리를 굴리는 만큼 발 또한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동산 경매 정보지만 집을 사거나 전세를 들어설 때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매를 당장 하지 않더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꼭 명심하시길 바라빈다.

 

adasd

네, 바로 여기입니다.

 

자 어떠셨나요? 너무나 방대한 곳이기 때문에 쓸 말들이 더 많지만 아마 이번 글의 주제도 시리즈로 나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부동산 경매에 관한 글이 진행될수록 여러분이 따라오기에 빠듯하거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늘 신경 쓰겠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공부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