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내집 마련하는 방법 없을까? 부동산 경매에 눈을 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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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들 내집 마련의 꿈을 꾸지만 그 길과 기회는 쉽게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하시죠?

하루가 다르게 물가와 부동산은 솟아가는데, 설령 부동산 경기가 좋아졌다고 한들 목돈이 들어가는 내집 마련이 어디 쉬운 일인가요. 특히나 요즘은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이 기회에 내집 마련의 꿈을 꾸기도하지만, 아무런 정보나 준비과정 없이 무작정 저렴한 가격대의 집을 고를 순 없는거잖아요. 이럴때일 수록 똑똑하게 내집 마련하는 방법을 세우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뭐든 이루려는 노력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저렴하게 내집 마련하는 꿈을 키우시길 추천드려요. 그 중 하나가 경매 스터디를 통한 부동산 경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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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한 실제 저희 홈336 카페 회원 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이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가질 적기이며, 또 내집 마련하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난 주에 카페 회원이신 로뎀나무님과 바래님이 놀러 오셨습니다. 2012년 3월에 부동산경매를 통해서 용인시 언남동쪽에 낙찰받은 물건이 있는데, 그 경락 물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제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오셨죠. 두 분이 제게 문의해 오신 내용은 낙찰받은 물건에 입주를 했으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실입주 or 단기 차익

보통은 부동산경매를 입찰하기 전에 실입주냐 아니면 단기 시세 차익이냐 투자 목적을 정해놓고 입찰하기 마련이고, 이번 물건도 두분이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고 저가에 입찰해서 낙찰받은 물건인데 이번처럼 중간에 실입주로 목적을 바꾸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경우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의를 하러 오신 겁니다.

사연인 즉슨, 원래는 낙찰받아서 명도가 끝나는 대로 팔 생각이었는데, 낙찰받은 아파트가 46평 짜리인데다가, 마침 바래님도 30평대에서 40평 대로 넓혀서 이사갈 집을 물색하는 중이었고, 명도 때문에 여러 차례 방문을 하다 보니까 낙찰받은 아파트가 딱 맘에 들었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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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님의 경우에는 초등학생 자녀 둘 포함 4인 가족이 넉넉하게 살 만한 집으로 적당했던 거죠. 게다가 낙찰가도 상당히 저렴하게 받아놓은 터라 입주해서 몇년 살면서 시세 차익도 많이 볼 수 있는 집이었구요. 그래서 지금이 집을 사기에 어떠한가, 실입주 하기에 어떠한가 하는 점을 상의하기 위해서 오셨던 겁니다.

  • 내집 마련 적기

저는 당연히 찬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시장이 상당히 바닥권인게 사실이잖아요. 지금같은 시기가 내집마련하기에는 딱 좋은 시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더구나 바닥에서 또 그보다 더 싼 경매가로 취득한 집이니 당장 팔아도 이득인 걸 입주해서 몇년 보유한다고 생각하면 그보다 좋은 선택은 없다는 판단이 드는 겁니다..^^

시장 자체가 바닥인데, 바닥보다 더 싸게 사기… 그게 바로 경매의 매력이죠^^ 저렴하게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시는 카페 회원님들을 보면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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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3억 6,000만원,

최저가 2억 8,800만원,

낙찰가 2억 8,833만원.

최저가에서 33만원 더 써서 낙찰.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하는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정신^^ 멋집니다!! 부동산 경매를 하려면 일단 마음을 비우시는 훈련과 두둑한 배포가 있어야해요~

용인시 언남동에 46평짜리 아파트를 3억이 안되는 가격(2억 8,833만원)에 매입한 거죠. 4인 가족의 보금자리로 넓고 깨끗한 집을 저렴하게 장만한 겁니다.

이 물건이 또 마침 바래님 명의를 쓴 물건이라, 바래님 상황에 딱 맞게 입주를 하실 수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로뎀나무님과 바래님의 공동투 자작품이긴 한데, 명의를 바래님 명의를 썼기 때문에 바래님이 그냥 입주하면 되는 거였죠. 다만, 바래님이 고민이었던 점은 그래도 같이 공동투자를 했던 건데, 이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나누지 않고, 바래님이 그냥 입주를 해 버리면, 자금을 같이 투자했던 로뎀나무님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아닌가 하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찾아오셔서 상의하셨던 내용도, 바래님이 입주하면서 로뎀나무님께 투자원금 이외에 뭔가 보상을 해 줘야 하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것도 상의하러 오신거였죠…^^ 로뎀나무님은 ‘괜찮다, 나는 다음에 하면 되지’ 바래님은 ‘아니다 나만 실속을 챙길 수는 없다’는 입장이었어요. 저는 뭐 딱히 이 상황에서 뭐라 조언드릴 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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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리 카페에 부동산경매를 통해서 내집 마련하신 분이 많이 생겼습니다. 위에 언급한 바래님 외에도 옥바람님, 여미10님, 유여사님, 이팝나무님등등. 아마 제가 파악한 분들 외에 제게 미처 알리지 못한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집마련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요즘같은 시장 분위기에서 경매를 활용하면 내집마련의 시기를 상당기간 앞당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에 내집을 장만하실 수 있다는 현재 분위기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부동산 전문가들의 전망을 보면 주택시세가 올해 하반기 쯤에 바닥을 칠거라고 예상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올 상반기가 법원 부동산 경매를 통한 내집 마련의 적기가 될 수 있는거죠.

마지막으로 홈336의 회원님들의 성실한 경매 스터디와 열성으로 물건을 낙찰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을 때 저는 보람을 느끼네요^^

로뎀나무님의 낙찰 후기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클릭!

로뎀나무님의 낙찰 후기 : 낙찰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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