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반 값으로 낙찰받는게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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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동산 경매 시장을 살펴보면 또 다른 대세가 형성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이른바 반토막 낙찰! 요즘 부동산 경매 잘못하면 덜컥 낙찰이요… 낙찰받았다 하면 반토막이라는거죠^^ 부동산 경매에서 얼떨결에 받은 낙찰도 운이 좋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반 값 낙찰까지…정말 운이 너무 너무 좋은거겠죠?

부동산 경매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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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경매 “인기 아파트, 가격은 떨어져” _아시아 경제
버블 세븐도 ‘비명’ … 아파트 낙찰가 80% 붕괴 _머니투데이
26억 주상복합 ‘반토막’ 낙찰, 강남 굴욕 _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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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 카페의 실전팀 멤버께서 낙찰받은 분당 아파트입니다. 분당 구미동에 있는 방4개짜리 38평형 아파트를 4억 6천 5백에 낙찰받았습니다. (2010년 기준) 여기가 어디냐 하면 바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저도 경매 물건과 같은 평형인 38평형에 살고 있구요.

부동산 경매 낙찰

이 동네는 저에게 앞마당 정도가 아닌 완전히 안방인 곳이죠^^ 이 아파트가 예전에는 7억씩 하던 곳인데 금융위기때 6억 이하로 빠지길래 5억 8천 정도에 급매물 하나가 나온걸 매입해서 들어와 거주하는 중인 동네입니다.

제가 너무나 잘 아는 동네에 경매 물건이 나왔는데…한때 7억갔던 물건이고…저도 5억 8천에 사서 들어온 동네에 최저가 4억 6천짜리가 뜬 거에요. 요즘 부동산 경매 법정 분위기상 아무도 입찰하지 않을 거 같고 넣으면 딱 낙찰이라고 생각해서, 실전팀 멤버들께 말씀을 드렸고, 마침 회원 한 분께서 실수요 겸 해서 입찰을 결정! 단독으로 살짝 낙찰 받으신 거죠.

제가 보기에 이런 물건은 적당히 보유하고 있으면 그냥 큰거 한 장은 번 거라고 봅니다. 비단 이번 사례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최근에 분당에서 낙찰된 사례 열 개를 뽑아 봤습니다. 예전가격하고 비교해보면 많이 떨어진 가격에 낙찰이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낙찰

여기서 예전가격이란 제가 주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각 단지별로 좋았던 시절의 아파트 가격을 말합니다. 요즘 시세는 저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다들 아시잖아요? 아무것도 팔리지 않는 시국.

IMF라고 들어보셨죠? IMF때 돈 벌었다는 사람들 얘기도 들어 보셨죠? IMF때 경매 낙찰받았더니, IMF때 집을 샀더니, IMF때 미분양 아파트 분양 받았더니…그 다음 얘기는 많이들 아시죠? IMF 극복하고 경기가 회복되니까…그때 샀던(낙찰 받았던, 분양 받았던) 것들이 효자 노릇을 하더라… 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

‘나도 그때 투자했으면 돈 벌었을 텐데” 하며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그때 그런 상황에서 투자와 같은 그런 모험을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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