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 실전 고수의 초보를 위한 ‘느낌 아는’ 경매강의, 경매카페 홈336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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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님의 경매 입문기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외롭고 서글픈 일인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남자로서,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가 한 해 두 해 쌓여가며 자꾸 사회 변두리로 내몰리다 보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중략)

 

회사 일은 내일이고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신조에 금이 갔습니다.

조직에서 떨구어지는 순간 조직은 결코 저를 돌보지 않았으니까요.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던 때를 기억에 묻고 ‘월화수목금’으로만 일했습니다.

야근, 철야를 없애고 근무시간에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조직에서 떨궈지고, 사회변두리로 내몰릴 때를 대비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먹거리의 조건은

 첫째, 투자비가 없거나 적어야 한다.

 둘째, 성공보다는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생계형보다는 사업형

투자비를 회수하지 못하거나 실패한다면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나이니까요

그리고 근근이 먹고 사는 정도는 향후에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저런 조건에 맞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2012년 12월경 운 좋게도 카페 홈336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경매가 뭔지는 알았지만 할 생각은 못했었는데 정말 우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페 글 읽어보고 ‘바로 이거다’ 생각했습니다.

(중략)

 

제 생각엔 경매가 저의 운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쉴 틈 없이 움직여서 임장해야 한다는 것

둘, 꼼꼼하게 임장해야 기준가가 정해진다는 것

셋, 그리고 꾸준히 계속해서 입찰해야 낙찰된다는 것

 

또한 경매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저의 기준과도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첫째, 낙찰 받기 전까지는 투자비가 없고 그저 열심히 몸만 움직이면 된다는 것

둘째, 성공할 물건에만 입찰하면 되고 잘 모르는 것은 안 하면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총알이 모이면 사업형이 될 수 있고 그때까지는 또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

 

일단 위의 사실을 가지고 저의 아내를 설득했고 시작했습니다. 쉽진 않았지만^^

초보 스터디에서 설마님의 경매 강의를 듣고, 실전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의 성격상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실전팀 첫 아파트 임장수업.

전 한 시간이 지나도록 부동산 문턱을 넘지 못하고 뒤돌아 섰습니다.

소심하고, 거짓말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피해주는 것은 더더욱 못하고요.

도저히 부동산에 들어가 낯짝 두껍게 연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아무도 모르게 뒷길로 해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몰래 집으로 향하다 동기를 만났습니다.

동기의 한마디  ‘어디 가세요? 이따 점심때 뵈어요’

전 쪽 팔려서 다시 U턴, 그리고 부동산 문을 과감히 열었더니

그런데 그곳엔 또 다른 동기가 이미 임장 중이었고 전 뒤에서 별 말없이 뒤만 쫄래쫄래.

이 두 가지 우연이 제가 경매에 입문할 수 있었던 행운입니다.

 

올해 1월, 처음 홈336 초보 경매 스터디를 시작하신 ‘겨울꽃(카페 닉네임)’님의 경매 입문기 중 일부입니다. 실전팀 첫 날에 부동산 문에 차마 노크할 용기가 없어서 몰래 도망가려 했던 분이었는데 얼마 전 제 아지트에 놀러 오신 모습을 보고는 무척 놀랐습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전문가의 포스를 풍기며 제 앞에 앉아 계셨던 거죠. ‘겨울꽃’님의 넉살과 여유, 부동산 시장을 정확하게 꿰뚫어보는 안목을 보니 그 동안 쌓인 내공이 넘쳐 흐르고 있었습니다.

실전팀 강의 이후 불과 5-6개월 만인데 그 동안 매주 빠짐없이 임장을 다니셨다고 합니다. 카페 ‘홈336’을 열고 경매 강의와 스터디를 시작하면서부터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면 경매는 누구나 도전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 내공은 한 순간에 쌓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요.

경매강의_홈336(1)

 

‘경매 강의를 들어볼까?’

재테크로 경매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실 거예요. 책을 사서 보실 수도 있을 것이고 경매 강의나 스터디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저에게도 경매 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2004년에 처음 재테크에 눈을 떠가던 때, 한참 부동산 경매 공부에 열을 올렸었죠. 그 때 당시 인터넷에서 유명 저자가 기술한 부동산 경매에 대한 책 몇 권을 읽으면서 간접 경험을 하다가 마음먹고 혼자서 경매 법정도 가보면서 실전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가슴 두근거리며 처음 들어간 경매법정에서 책에서 본 것을 열심히 상기하며 그대로 따라 했던 거지요. 어렵게 간 첫 경매법정에서 도장을 안 가져온 바람에 당장 밖에 나가서 도장을 파왔던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운 부동산 경매 경험을 지금은 카페 홈336에서 나누고 있답니다.

경매강의_홈336(2)

 

경매 실전 고수에게 듣는 ‘진짜’ 경매강의

제가 운영하는 경매스터디 카페 ‘홈336’에서는 현재 1만 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저와 함께 부동산경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에 경매를 시작한 후로 부동산경매에 점점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어요. 그러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경매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카페 ‘홈336’의 경매 강의(스터디)입니다. 지금도 초보를 위한 스터디와 실전팀 스터디가 진행 중이고요. 부동산 경매는 용어부터가 낯설고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제 경매 강의에서는 지난 십여 년간의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더더기를 다 빼고 경매를 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만 설명합니다.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매강의입니다.

카페 ‘홈336’은 경매를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 스터디멤버부터 실전 경매 고수들까지 경매에 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페 ‘홈336’에 오시면 부동산 실전 경매 고수들로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실 수 있어요. 또 여럿이 스터디를 하면서 공부하면 직접 임장을 나가는 것부터 경매 법정을 경험하는 것까지 함께 하면서 배우니까 초보 경매자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경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자님들, 경매 강의를 듣긴 들었지만 여전히 헛갈리시는 분들, 실전 경매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경매강의_홈336(3)

 

[초보에게 도움 되는 경매 관련 용어 Tip]

임장활동이란?

현장에 직접 가보는 부동산 활동을 말합니다. 어떤 부동산을 사용하거나 분석하기 위해서 해당 부동산이나 그 인근 및 유사지역에 나가서 조사하고 확인해보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요. 부동산 경매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부동산을 직접 확인하는 임장활동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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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336 스티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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