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평균나이 줄이는 노하우, 경매로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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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vs. 내집마련, 기간에는 큰 차이 없어

요새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렸죠. 서울 시내 아파트 전세 얻으려면 도시 근로자의 5년 5개월치 소득 정도 된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사실, 이것도 소득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은다는 가정 하에 계산한 거라 전혀 현실성이 없고 실제로는 이것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연소득 대비 전세금 부담이 최근 10년 내에 최고 수준이라고 하니 전셋값이 오를 데로 올랐군요. 이런 상황은 비단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비슷한 추세고 최근 10년 사이 모두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내집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8년, 평균 나이는 41세라는 올해 초의 통계가 기억났어요. 이제는 전세를 구해도 5-6년, 집을 사도 8년이라고 하면 둘 사이에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네요. ㅎㅎ

내집마련


경매로 집사기에 눈 돌리는 실수요자 늘어나

이렇게 전세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집사기에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진 분위기입니다. 올해 연말까지 양도세 면제 혜택과 취득세 영구인하 등의 세금 혜택도 그 수요에 한 몫 하고요. 거기에다 최근 하우스푸어가 늘어나 수도권에서 경매로 나오는 아파트들도 많다고 하죠~ 여러 모로 경매로 집사기 좋은 시즌이라 부동산 실수요자로 경매 법원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경매 낙찰가율도 올랐다고 하고요.

내집마련 노하우_경매로 집사기2<최근에 낙찰 소식을 갖고 온 카페 회원 팅팅님>


내집마련 노하우1. 싼 곳을 찾아라
집값이 비싸서 못 사겠다는 분들, 내집마련 평균나이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가 뭘까요? 일단 발품 좀 팔아 싼 가격의 물건을 찾아 보세요. 결혼 한 지 몇 년 안 된 제 후배한테 해 줬던 얘깁니다. 그 후배처럼 내집이 없는 대한민국 젊은 직장인들이 어떤 집을 필요로 할까요? 막연히 아파트 하면 몇 억 이러니까 너무 비싸고 내가 접근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리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아파트는 좀 큰 아파트죠~ 최소한 32평 이상.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24평이면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집을 구할 수 있는 싼 곳을 찾아 보세요.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 밀집 지역이나 조금만 더 바깥으로 눈을 돌려 수도권에서 찾아보면 값 싸고 편하고 직장 가까운 곳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집마련 노하우2. 지렛대를 활용하라

사실 집 사는 데 집값 전체가 다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렛대(대출)을 활용하면 기간을 확 줄일 수 있죠. 옛말에 시간은 곧 돈이라 했지요~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겁니다. 지렛대를 절반 정도 활용하면(집값의 절반을 대출받는다면) 집 사는 데 걸리는 시간도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평균나이도 줄겠지요) 그 대신 매달 은행 이자를 내야 하는데, 이건 바로 그 만큼의 시간을 산 대가인 겁니다. 원래 대로라면 10년 걸릴 것을 지렛대를 통해 5년 단축하면서 그 대가로 매달 일정액을 지불하는 거죠.

내집마련 (2)

전세를 구하나 집을 사나 이제는 비슷할 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내집마련,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내집마련 노하우? 조금만 더 고민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가능합니다. 경매로 집사기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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