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구하기, 이게 최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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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린 전세 구하기

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는 추세였죠. 워낙 오르다 보니 요즘은 조금 주춤한 거 같긴 하지만요. 집주인은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게 되면서 전세집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와 같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세입자는 전세를 원하고 집주인은 월세를 원하다 보니 전세값은 계속 오를 수밖에 없었겠죠. 세입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월세는 매달 내야 하는 월세 지출 부담이 있다 보니 전세를 선호하게 됩니다.

 
전세집구하기1

집을 사는 게 더 유리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전세보다는 집을 사는 게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더군요. 구체적으로는 3억원 이하 중소형 주택에서 4년 이상 거주할 계획이라면 전세보다 내 집을 사는 게 더 유리하다는 이야긴데요. 3억원짜리 주택에 4년간 산다고 할 때 월 평균 거주비용이 자기 집을 사서 살 때가 105만 2000원으로 전세나 반전세보다도 2-3만원 정도 낮다고 하는군요. 거주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월 비용의 절감폭도 더 커지구요. 이렇게 되면 전세집구하기 보다는 하루빨리 내집마련을 하는 게 좋겠지요.

*관련 기사: “주거비용, 반전세가 전세보다 싸” 

내 집 한 채 있어야 하는 이유
결혼을 하면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되는 게 집 문제인데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내 집 한 채는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집 값이 떨어질 걸 걱정하지 말고요. 집을 한 채만 갖고 있으면 집 값이 오른다고 해서 좋아할 일도 아니고 떨어진다고 해서 슬퍼할 일도 아니라고 이야기하죠. 왜냐? 집 한 채 있으면 집 값이 오른다고 해도 다른 데도 다 올랐으니까 그 집을 팔고 다른 집으로 옮겨갈 수가 없을 것이고, 집 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다른 데도 같이 떨어지니까 내 집 가격의 상대적인 위치는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무주택자인 경우에는 전세집 구하기보다 내 집 마련하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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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집마련을 권하는 이유는 집 한 채를 갖는 것을 인플레이션 햇지의 수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세 1억에 살고 있다고 한다면 10년 후에도 현금 1억을 가지고 있겠지만 1억짜리 집을 사서 보유하고 있으면 10년 후에는 그 집이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아무도 모르죠.ㅎㅎ 그래도 최소한 화폐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진 현금 1억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재테크에 눈을 뜨고 나서 분당에 25평 아파트를 장만했을 때 와이프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 친구도 전세를 얻을 생각을 하기에 집 사라고 권했습니다. 전세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구입이 가능했었거든요. 그 친구는 10평형대 소형 아파트를 사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에 수도권 아파트 가격 폭등을 맞이했습니다. 그 친구의 아파트는 물론 주변의 아파트 가격이 다 올랐기 때문에 그거 팔고 20평형대 아파트 가려면 돈을 더 모아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 때 전세로 시작했다면 20평형대 아파트로 가기 위해서 돈을 조금 더 모아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아~주 많이 모아야 했을 거고 아마 거의 포기해야 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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