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첫 낙찰, 부동산경매 임장활동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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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를 하다 보면 직접 현장에 나가 부동산 물건을 살펴보는 임장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를 알게 되죠.^^ 이 물건이 경매해서 낙찰받으면 돈이 될 만한 물건인가 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직접 나가봐야 아니까요. 그런데 직접 나가서 임장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물건을 제대로 보는 안목도 있어야 하고 부동산 사장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면 더 좋구요.

부동산경매 임장활동하고 있는 home336 멤버들

올해 1월에 부동산경매 실전팀에서 공부하기 시작해서 3개월만에 낙찰 받은 오보스님이 임장활동의 비결에 대해 써 두신 글이 유용할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임장 할 때 명심하셨다는 3가지 포인트를 참고해 보세요.^^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먼저 설마님 말씀처럼 정말로 그 물건의 정확한 시세를 알려고 노력합니다. 정말로 임장 가서는 제가 살 집을 보듯 최선을 다해서 집을 봅니다. 그래서인지 부동산에서도 실거래로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해 집을 보여주시지요^^

6월말에 그 아파트 입찰을 위해 2일 동안 정말로 집을 20채 이상 보았습니다. 물론 그 단지가 대단지이고 그 평형대가 1000세대 이상이어서 그렇게 많은 집을 보는 것이 가능하긴 했지요.

근데 임장하면서 그냥 집만 보시면 안 됩니다. 그 물건 주위의 여러 정황을 잘 파악해야 해요. 부동산 사장님과 집과 집 사이를 이동하시면서 어느 동이 로얄동인지 그 동의 시세는 얼마인지, 최근 거래된 실거래가는 얼마인지, 지나가는 말처럼 묻고 머리 속에 저장하고 옵니다.

그리고 나서 차에 돌아오면 바로 메모해 놓습니다. 왜냐하면 전 대한민국 40대 아줌마거든요. 적어놓지 않으면 바로 머리 속 지우개가 자동 삭제를 시키기 땜에^^; 그 결과 7월이 시작되면서 그 아파트 낙찰 받고 어제 잔금날 그 아파트 한 채 더 낙찰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설마님 말씀 중에 그런 말이 있죠. “앞마당을 만들어라” 그래서 저는 저희집 주변부터 합니다. 특히나 저희 동네 입찰할 때는 전날 부동산 들려서 어떤지 꼭~~~ 확인합니다. 얼마 대에 물건이 있는지 앞으로 가장 먼저 팔린 물건 가격이 얼마인지 꼭 확인합니다.

*출처: 첫매도잔금 잘 받았습니다^&^ 

임장활동은 사실 매우 귀찮은 작업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직장을 다니거나 할 때는 시간이 안 나기도 하고 체력이 달리기도 하죠.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을 때도 많죠. 하지만 인터넷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임장은 꼭 필요한 활동이죠~

지난 글 중에 임장할 때 봐야 할 또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아래 글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관련 글:
부동산경매물건 제대로 고르기-임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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