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제 1 원칙은 수익을 위한 7가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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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제 1 원칙은 수익을 위한 7가지 과정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닌 수익입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고 무조건 입찰해선 안됩니다.

고양시 덕양구에는 토당동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재정비촉진지구로 정해져 있는 이곳은 오래되고 낡은 건물이 많은 동네입니다. 어느 날 경매정보사이트에 나온 물건을 임장하던 그는 상당히 괜찮은 빌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감정평가액은 1억 2천이고, 70%인 8천4백이 최저 매각가격으로 책정돼 있었습니다. 주변 시세와 경락대출 규모, 그리고 임대를 월세로 돌렸을 경우를 생각해 볼 때 입찰금액은 8천 5~6백을 넘어가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매물건에 대한 장점들을 살펴보니 원래 입찰 예정금액에 1천만 원을 더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입찰표를 작성하고 아버지에게 대리입찰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늦은 시간이 되도록 잠이 오지 않는 겁니다. 뭔가 불안하고 찝찝했습니다. 고민이 되기 시작된 것이죠. 그는 아침 일찍 부친께 전화를 걸어 해당 물건 입찰을 포기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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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회원분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던 물건의 입찰을 포기했을까요?

예를 들어 임장 활동 중에 있는 초보 입찰자가 어느 한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님에게 “그 경매 나온 집을 내가 아는데 로얄동이 아님에도 좋은 전망을 볼 수 있고, 거실 확장에 붙박이장까지 모두 되어 있어요. 따라서 어느 로얄동 물건보다도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낙찰받도록 해 보세요 그리고 실거주로도 그만이에요!” 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 초보 입찰자는 남들이 모르는 보석하나를 발견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건을 낙찰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러면서 경매를 시작할 때 항상 염두에 뒀던 ‘낙찰이 아니라 수익’이라는 부동산 경매 제1원칙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기 시작하죠. 원래 목표였던 수익실현은 당연히 요원해집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경매 제1원칙인 수익을 위한 과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부동산경매

1 경매정보사이트에서 입찰 가능한 물건들을 선정합니다.
2 입찰 가능한 규모의 물건인지 봐야 하고 권리 분석을 통해
권리상 문제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3 수익성을 분석합니다.
4 미리 계산을 합니다.
(물건을 매입했을 때 비용은 대략 얼마나 들어갈 것이며 수익은 어느 정도 나는지)
5 선정된 물건에 대해 임장(현장분석) 활동을 합니다.
6 해당 부동산이 있는 지역에 가서 위치나 주변 여건을 살펴본 후
근처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아가 현재 시세 등을 확인합니다.
7 시세 파악을 제대로 하기 위해 최소한 2~3군데는 방문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되어도 부동산경매 재테크의 목적은 낙찰이 아닌 수익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부동산경매의 기초이자 동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억하세요!

낙찰보다 수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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