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15-3기 첫 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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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15-3기 첫 강 이후

서른 일곱의 남자 회원분이 회사를 퇴사하고 경매에 몰입하는 것에 대해 회원분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아직 미혼이기에 선택에 있어서는 자유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혼자금을 보존해야 한다는 압박에 동시에 시달리고 있으셨겠죠. 안타깝게도 여유자본이 2000~3000만원 밖에 없으셔서 고민이 더 크셨는데요, 많은 회원분들이 따뜻한 조언을 해주셨죠.

부동산 경매

경매는 들인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소득과 비례하지는 않아요. 때문에 고정 수입원이 없으면 꾸준히 해 나가기엔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말씀처럼 저도 본업을 갖고 경매를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바심을 내면 더 안 되는 게 경매거든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렇게 다 여유있으신 분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 역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는 벼랑끝에서 시작했거든요. 1년 만에 제가 가지고 있던 자산이 두 배로 불어나는 걸 보고, 차츰 재미를 붙여 해 나가다보니 어느새 ‘경매전문가’라는 부끄러운 수식어도 갖게 됐네요.

처음엔 그냥 제가 가진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 카페를 시작했고, 회원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세번째 스터디가 시작되었습니다.매번 비슷한 커리큘럼으로 하는 것 같아도, 항상 새로운 내용은 없을까 고민하고 업데이트 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으니 더더욱 고삐를 늦출 수 없죠. 항상 강습생보다는 더 멀리 보고,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열심히 강의를 준비하고 있어요.

지난 스터디까지는 한 클래스에 열다섯 명씩 모집했었는데, 이번 기수부터는 열두 명으로 한정인원을 낮췄어요. 아무래도 좀더 개개인에 맞춘 강의,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말반과 평일 저녁반까지 모두 일찌감치 마감이 되어 더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강신청하신 분들 중에는 저처럼 3000만원 정도의 소자본으로 오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여유로운 자본금을 갖고 오신 분도 있을 거에요. 실거주를 목적으로 경매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 퇴직 후 재테크를 위해, 생계의 수단으로 경매를 생각하시고 오신 분도 있겠고요.

어떤 분이든 모두 환영합니다. 이 매력적인 경매의 세계에 잘 오셨어요.

본인이 어떤 상황이든 일단 시작하신 거, 강의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 마시고 경매에 집중해 주셨으면 해요. 다들 일부러 시간과 비용을 들여 오시는 건데, 꼭 실전경매에까지 이어져서 지금 품고 오시는 꿈을 모두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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